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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대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와 통역번역사업 지원기관 협약체결

날짜

2005-10-13

내용

충남대학교 통역번역연구센터는 2005년도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공모한 외국어 통역번역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9월 29일 15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외국어지원기관 협약을 체결했다.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외국어 통역번역지원기관(업체)을 선정하여 대전권 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.

“인문학 중흥과 인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”의 일환으로 2003년 11월5일 설립된 충남대학교 통역번역연구센터는 현재 11개 외국어의 통역번역이 가능한 전문기관으로 확대 발전하였다.

그 동안 통역번역연구센터는 번역분야에서 대한요가협회의 “홈페이지 번역(한글→영어)”을 필두로 하여 철도청에서 발주한 “선진 유럽철도 기술자료” 번역(영어→한글), 한국기계연구원의 “기술관련 논문” 번역(한글→영어)과 “기술관련 도서” 번역(도이치어→한국어) 등 대형 번역사업과 한국방송(KBS), 문화방송(MBC), 대전방송(TJB)의 영상번역사업(영어, 도이치어, 중국어→한국어)을 이미 마쳤다.
또한 통역분야에서도 대전지방법원과 특허청의 법정통역(한국어↔일어, 중국어, 러시아어), 한국도시환경디자인연구원이 주최한 국제심포지움의 통역(한국어↔영어, 중국어), 뉴욕필하모니 내전 공연 시 통역(영어↔한국어↔일본어)을 수행하는 등 이 지역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외국어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가고 있다.

충남대학교 통역번역연구센터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석․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통역번역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, 설립 후 2년이 지난 현재, 점차적으로 그 활동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. 이러한 통역번역연구센터의 역동적인 활동은 이 지역사회의 국제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충남대학교의 대외 인지도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.